날뛰는 몬스터가 있으면 반짝이는 보석이 있으면 대담한 적도 전광석화
だちむかうさきに かわいたかぜ はげしく ふきあれても
じゅもんの ひとつを となえたなら わたしの ペ-スに なる だれもが うらやむ この パワ-と びぼうが ゆるさないわ どんな あいてでも ひるまないで マントを なびかせるの あれも したい これも したい おんなこに みえたって ゆだんしたら じごくいきよ じゃまは させないから
Far Away おもうままわがままに たびを つづけてゆきたい つらい ひびも えがおで ピリオドよ Far Away いくつもの まりょくだいて きょうを こえて ゆきたいの ゆめに むかい あるきつづけてゆく かぎりないほど Get Along, Try Again
결국, 우리는 레조의 연구실 안에서 그것을 만들어 냈다!
우리는 레소가 남긴 유산을 얻는데 한발짝 더 다가갔다!
적어도, 우리가 생각했던거지.
우리는 여기 저기를 뛰어다니며 결말을 내고....
... Zangulus는 가우리가 결판을 다 내었을 때 털이 덥수룩하게 되었다.
하지만 가우리는 정말로 성공하였다.
그는 Znagulus를 공명정대하게 무찔렀다!
좋았어, 가우리! 멋진데!
이번엔 우리 차례다!
우리는 힘을 모아서 최고 속도로 갈것이다!
____악마____ 바로 우리 뒤에 남겨진 자!
리나, 여긴 왜 이리 깊이 들어 가야해?!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힘내, 레조와 에리스 보다 먼저 그 곳에 도착해야 하니깐!
근데 여긴 너무 깊어!
레조의 유산이 뭔지 아는게 하나도 없지만...
... 하지만 아무리 깊은 곳에 숨겨져 있다해도, 그건 엄청난 걸꺼야!
어? 무슨 말이지?
네가 마법 연구소에서 실험할 때 꽤 거칠고 힘든 일이 생길 수 있어.
그래서 여길 이렇게 지은 걸거야.
네가 하고 있는 일이 통제가 안 될 경우에.....
... 봉인된 지역으 보호할 수 있다 이거지.
통제불능이라구?
극히 드문 일이지만 말이야.
그래. 전에 한 번 깊은 연구실을 찾았어.
바닦에는 마법사의 시체가 있었지.
다른건 아무것도 없었고.
정말이야? / 그래.
그는 아주 깊게 팔려구 하다가 탈진해서 죽었는가봐.
실로, 끔찍하군.
저기다! 저기! 저기!
좋아, 가장 깊은 방이군!
장식이 정말 형편 없군. / 그래
레조가 남긴 것은 저기에 있을 거야.
자, 연다. / 응.
보물이다!
뭐지?!
또 계단이야.... / 끝이 없군.
도대체 왜 이런거지? 왜 계단 입구에 문을 달아 놓은거야?
레조가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지.
우린 이런 농담같은 일을 염두해 두어야 해.
그럼, 여기가 제일 아래에 있는 방이 아니란 말이군.
명백히 / 리나언니, 저기. 다른 문이.
뭐야? 어느 문으로 가야하지?
논리적으로 생각해서 내려가야 하는데.
하지만, 이건 함정 일지도 몰라!
결국, 우리가 이야기 하는건 레조군.
다른 문은 우리를 죽음으로 이끄는 문이란 말이지.
어느쪽이든, 나는 이런 계단으로 내려 온다고 치졌다.
나는 이 연구소의 내부를 잘 알지....
그래서 여기선 우리를 쫒아올 사람은 없어!
레조님이 남긴 유산을 작동시킬 사람은 바로 나다!
여기에 다른 계단이 있으면 어쩌지?
다 부셔버릴거야!
여긴 계단이 없는 것 같은데.
그래, 여기서 나가자!
함정이었군!
가자!
좀 긴 통로로군요.
이 정도 깊이의 지하감옥이라면, 만든 사람만은....
어디에 비밀의 지름길이 있는지 알고 있을건데.
오, 미치겠군! 어디로 가야하지?!
이봐, 진정하라구!
알아! 너희 둘 마법사 맞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말할 수 없잖아?!
아주 쉬워, 하지만.....
슬모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 볼께요.
우와, 뭔가 있을 것 같은데.
내가 잘못한거야?
미안해요. 갑자기 아빠 생각이 나서.
아빠가 이 지팡이를 주셨어요.
전 아빠에게 이 것으로 도와달라고 기도하고 있었구요.
오, Sylphiel 언니! 가여워요!
치이, 슬프군!
괜찮아요, 다시 한 번 해 보지요.
끝까지 쫒아가 때려눕히고
강제로 독점!
승리는 나를 위해서 있어!
서서 바라보는 정면에서 메마른 바람이
세차게 불어와도
주문하나를 외우면
내 패이스가 되지
누구나가 부러워하는 이 힘과
미모가 용서하지않아
어떤 상대라도 당당하게
망토를 펄럭이는거야
저것도 하고 싶어 이것도 하고 싶어
여자애로 보인다고해서
방심하면 지옥행이야
방해하게 하지 않을테니까
Far Away, 내 생각대로 내 마음대로
여행을 계속하고 싶어
괴로운 나날도 웃는얼굴로 마침표야
Far Away, 얼마만큼의 마력을 안고
오늘을 넘어 가고 싶어
꿈을 향하여
계속 걸어가는거야
한 없을 정도로